어느 신문의 제목 뽑는 실력


박원순 시장은 "(강 전 의원이) 지난번에 분명히 저와 또 가족에 대해서 '사과한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느냐"며 "그래서 내가 용서해준 것이고, 그렇다면 용서에 대해서 고맙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말했다.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도 박원순이 극히 오만하게 보이게 만드는 능력을 보유했다.
이걸 대단하다고 해야 할지 어이가 없다고 해야 할지......-_-

by 루드라 | 2012/02/27 16:01 | 시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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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우기 at 2012/02/28 04:26
어떤 면에선 제목을 뽑는데 천재적인 센스를 가지고 있는 조선일보입니다.
Commented by 루드라 at 2012/02/28 13:19
하여간 대단한 스킬을 보유하긴 한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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